5살 딸의 이름을 비웃은 공항 직원

테르니아 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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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려던 엄마와 5살 딸이 봉변을 당함. 탑승권을 확인하던 직원이 딸의 이름을 보고 큰소리로 비웃는 일이 있었던 것.

해당 직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탑승권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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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름은 'ABCDE REDFORD'. 아이 엄마가 항의하자 항공사측은 뒤늦게 사과.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되자 항공사 직원에게 질타가 이어지는 한편 아이의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에 대한 논란도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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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듣는데도 이름을 가지고 비웃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엄마가 그런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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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아이에게 그런 이름을 지어준 것도 좋지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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