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어시스트 1위? 포인트가드의 자부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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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사진=KBL 제공)
"요즘 공격형 가드가 추세잖아요."

박찬희(전자랜드)는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다. 더 작아진 단신 외국인 선수의 가세로 어시스트 부문마저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5.8개 1위를 지키고 있다. 가장 먼저 100어시스트도 돌파했다.

어시스트는 포인트가드의 자부심이다. 당연히 부문 1위 욕심은 있다. 하지만 추세에 맞춰 조금씩 변하려는 박찬희다.

박찬희는 6일 SK전에서 10점 6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단신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공을 많이 가지고 하는 선수들"이라면서 "다른 팀에서는 1번을 많이 뽑았는데 팀원을 더 효율적으로 살리는 건 내가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결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인트가드이기에 어시스트 1위에 대한 자부심은 분명히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어시스트만 신경 쓸 수는 없다. 추세는 공격형 가드다. 그런 부분에서 더 그 쪽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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